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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부터 세컨드·서드 비자, 세금 환급, TFN·Superannuation, 시급·숙소·생활비까지 2025년 최신 데이터로 총정리했습니다.
■ 2025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제도
| 비자 클래스 | Subclass 417 |
|---|---|
| 연령 제한 | 18 – 35세 (36세 생일 전 신청) |
| 쿼터 | 한국 국적 무제한 (KAFTA 이후) |
| 체류 기간 | 1년 + 세컨드 1년 + 서드 1년 = 최대 3년 |
| 잔고 증빙 | AUD 5,000 + 왕복 항공권 |
| 비자 수수료 | AUD 635 (2025-26) |
| 보험 | OSHC 의무 아님, 워홀 여행보험 권장 |
2025.07부터 비자 수수료 AUD 10 인상
세컨드·서드 비자 지정 노동 분야에 관광·숙박·간병 추가
■ 신청 자격 및 준비 서류
- 여권(유효 12개월↑) + 증명사진 45×35 mm
- 은행 잔고증명 AUD 5,000 이상(한화 약 450만 원)
- 무범죄증명 국·영 각 1부 (6개월 이내)
- 건강검진: 지정 병원 e-Medical (필요 시)
- 국제 백신 증명서: 코로나19 의무 아님
■ 온라인 신청 절차
| 단 계 | 소 요 | 체크포인트 |
|---|---|---|
| 계정 생성 | 10분 | immiAccount |
| 폼 1221 입력 | 30분 | 방문 목적 “Working Holiday” |
| 서류 업로드 | 15분 | PDF 20 MB, JPG 5 MB 한도 |
| 카드 결제 | 즉시 | AUD 635 |
| 신체검사 | 1–2주 (필요 시) | 지정 병원 |
| 비자 승인 | 3–21일 | VEVO 확인 |
■ 입국 후 첫 주 To-Do List
- TFN(세금번호) 신청 – 온라인 10 분
- 은행 계좌 개설 – CommBank/ANZ
- Superannuation 가입 – 퇴직연금 11 %
- 현지 SIM 개통 – Telstra/Optus
- RSA·White Card 취득 – 술·건설 업계 필수
■ 주요 업종 시급 & 취업 팁
| 업 종 | 시급 (AUD) | 특이사항 |
|---|---|---|
| 카페·레스토랑 | 25 – 30 | RSA 필수 |
| 하우스키핑 | 24 – 28 | 팁 없음 |
| 농장 Picking | 24(피스레이트) | 톤 단가 |
| 간병 Aged Care | 28 – 32 | Police Check |
| 한인 업소 | 22 – 27 | 캐주얼 |
2025.07 최저시급 AUD 23.23 → 23.70 인상
■ 세컨드·서드 비자 조건
| 구 분 | 요 건 | 증 빙 |
|---|---|---|
| 세컨드 | 88일 Regional work | 페이슬립·ABN·고용주 서신 |
| 서드 | 179일 추가 Regional | 위와 동일 + TFN 매칭 |
| 허용 업무 | 농업·광업·건설·관광·간병 | Postcode 지정 |
Harvest Trail jobsearch’ 공식 사이트에서 지역 코드 + TFN 일치 여부 확인.
■ 1년 예산 시뮬레이션 (시드니)
| 항 목 | 월 | 연 | 비 고 |
|---|---|---|---|
| 렌트(쉐어) | AUD 350 | 4,200 | Zone 2, 2인실 |
| 식비·생활 | 500 | 6,000 | 한식 포함 |
| 교통 | 160 | 1,920 | Opal |
| 통신·보험 | 90 | 1,080 | 여행보험 10개월 |
| 합계 지출 | — | 13,200 | ≈ ₩11.9백만 |
| 주 소득(시급 26$/30h) | AUD 900 × 52주 = 46,800 | ||
| 세후 15 % | 39,780 | ||
| 순저축 | AUD 26,580 (약 2,400만 원) | ||
■ 세금 & Superannuation
- TFN 없으면 세율 45 % → 반드시 무료 신청
- 워홀러 기본 세율 15 % (0–AUD 45k)
- 회계연도 종료 후 MyGov로 신고 → 평균 환급 AUD 800
- 출국 ≥ 6개월 후 DASP로 Super 65 % 환급
■ 숙소·교통·생활 꿀팁
- 방 구할 땐 Flatmates.com.au → 사기 위험 감소
- Opal Card 주 상한 AUD 51 초과분 무료
- 중고 거래는 Facebook Marketplace 선호
- 다이소 AUD 3.5 숍으로 생활용품 절약
■ 체크리스트 (출국 – 정착)
| 시 점 | 할 일 |
|---|---|
| 30일 전 | 여권·잔고증명·국제면허 준비 |
| 15일 전 | Wise·Remitly 계정, 여행보험 가입 |
| 7일 전 | 첫 숙소·공항 픽업 예약 |
| 입국 D+1 | TFN 신청, 은행·폰 개통 |
| 입국 D+7 | RSA/White Card 교육 |
| 출국 전 | 세금 신고, Super DASP 신청 |
■ FAQ
Q1. 워홀 중 어학원 수강?
» 417 비자로 최대 4개월 가능. 연장 시 학생비자 전환
Q2. 피스레이트 농장도 세컨드 인정?
» 예, 단 페이슬립·ABN·지역코드 명시 필수
Q3. 운전 면허?
» 국제면허 1년 유효, NSW 3개월 초과 → 현지 면허 전환 필요.
■ 결언 — “워홀은 단순한 '여행'이 아닌 'ROI 프로젝트' 다”
- 세컨드·서드 전략으로 최대 3년 > 순저축 3,000만원 이상
- 자격증 + 로컬 네트워크로 시급 $ 30 이상 노리기
- 세금·Super 환급까지 챙겨 ‘수익률 120 %’ 완성
한 줄 요약
“계획형 워홀 = 호주 달러 통장 + 글로벌 커리어 두 마리 토끼!”
※ 본 글은 호주 내무부 발표(2025.02), Fair Work Ombudsman, ATO, 2025 워홀러 설문(1,200명)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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